동창생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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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국잔치 조회 593회 작성일 10-04-19 22:26본문
1회 모임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6번째 동창회를 치뤘습니다.
많은 친구들의 격려와 참석가운데 만나서 좋았고 보듬어보니 기뻤습니다.
어쩌다보니 6회기 회장을 맞게되었습니다. 동창생 여러분의 충고와 격려가
있었으면 합니다.
내년에는 통합 창원시에서 만납시다.
올해 참석치못한 친구들 내년에는 꼭 참석해 주시고 올해 참석한 친구들은
당연히 참석해주시길 바랍니다.
2010년에는 모두가 하는 사업도 대박나시고,다니는직장도 호황을 맞으시길
바라며,무엇보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생각하고, 행동하고 그리고 소유의 기쁨을 누리시는 동창생들 다 되시길 바라며
마산에서 이재형 드림
많은 친구들의 격려와 참석가운데 만나서 좋았고 보듬어보니 기뻤습니다.
어쩌다보니 6회기 회장을 맞게되었습니다. 동창생 여러분의 충고와 격려가
있었으면 합니다.
내년에는 통합 창원시에서 만납시다.
올해 참석치못한 친구들 내년에는 꼭 참석해 주시고 올해 참석한 친구들은
당연히 참석해주시길 바랍니다.
2010년에는 모두가 하는 사업도 대박나시고,다니는직장도 호황을 맞으시길
바라며,무엇보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생각하고, 행동하고 그리고 소유의 기쁨을 누리시는 동창생들 다 되시길 바라며
마산에서 이재형 드림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오아시스</span>님의 댓글
오아시스 작성일
임빙,...동녁에서 뜨는 해를 가장먼저본다고?하던디 ㅎㅎㅎㅎ
어째서?옥녀봉아래동네보다 않모아질거나?비결하나갈챠줄까 ㅎㅎㅎ
머리카락쥐어뜯어서는 부족하고 확 밀어버려봐?ㅋㅋㅋㅋㅋ
아즘쌔들이 오지말라고해도 올것이여
<span class="guest">김성문</span>님의 댓글
김성문 작성일
신임회장님은
진즉해야 되었는데
이제하게 되었으니
"벽잡고 반성하시고~~~"
이번 모임의 주축은 두모친구들의 몫이였음다.
의외로 안도팀이 많이 참석을했고
우학리팀은 우리 동창회의 모태이고
장지팀은 우리의 희망이였음다.
그리고 옥녀봉의 옆에 동네는 달랑 세명
으윽~!
이래서야
게시판에서 공갈 한번 칠수 있나..
난
지금 벽보고 반성하는게 아니고
없느 머리카락 쥐어 뜯으면서 반성하고 있어.
그렇잖아도 모발에 좋지 않다던 무스를 동창회때 10여년만에 바르고 갇뜨만
어~~메
속터져요.
내년에는 각성하겠음다
<span class="guest">은혜로운길</span>님의 댓글
은혜로운길 작성일
전임 회장님 많이 하셨습니다~~~~늘 건강하고 하는일에 행복만 가득하세요~~~^*^
새롭게 회장님이 돼신 천국잔치님 축카 축카 합니데이~~~언제나 즐거운 일만 넘치는 삶이 돼세요~~~~^*^
<span class="guest">오아시스</span>님의 댓글
오아시스 작성일
축하혀,..건강하고
창원까지?지금부터 곗돈부어야겠구먼ㅎㅎㅎㅎ
(갱상도까지가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