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것씀다.오래는 못기다리겠씀다ㅋㅋ

항상 우리 게시판을
지켜구는
군산댁과
순천댁에게
머리 숙여
감사의 마을 전함다..

금일봉 내지
막걸리 한잔
사것씀다.
ㅎㅎㅎㅎ

어제 또먹었냐?이제 니가 술접대해라 집안에서...나는 뒤로빠지마//집에서 먹자할때는 뒤로 뒤로...하더니
그만 먹어라

난 막걸리 먹으면 팍 취하네 순천 아짐 셋이 막걸리를 먹었는데 아~~~기분좋다 이상타 말이야 막걸리를 먹으면 기분이
완전 업이야 그러면서 좀 풀린다말야 히히히 잘 자라 친구ㅜ들아

동창회 문자에 항상 젤 먼저 답주던 자매친구가 여기도 어느새 소식 전했네..
앞으로 자주 이곳에서 보자..
동창회에 많은 관심 가져줘서 고마버~~

미쳐....하필 오늘 쓰냐//컴 끄기전에 이야기 올려놓은것있나 한번 더 들어왔더니

이런 사단이났네//잘한다잘한다다

아니 아무리 타자가 느린다고 윗 댓글 쓰고 있는디 그사이에 허걱 ~~저 가시나가 쌍둥이 아니랄까봐 내가 쓰고있는걸 어찌 알고 하이고 미나야 또 할일없는 우리들 판이다하것다 쯧쯧 아니다 짤했다 글이있음 읽고 댓글 달아주는게 문자오면 답주고 하는게 예의인기라 하모 우리는 예의있으라 배웠으니까 ㅎㅎ암 우리는 양반인께 즉 그말은 읽고 댓글안달면 뭐라말이지 @@ 웃자 함ㄴ말인디 혹여 따지지들 말어

왜 니는 나를 걸고 넘어지냐 ..나는 할말없다야 왜냐면 안재미있었으니까~신임 회장님이 올리시요
나는 오늘부터 겁나게 바쁘요 ㅋㅋ 미현아 반가웠고 얼굴본45명 친구들아 모두 방가방가 였고 많은 웃음 주며 꼴딱꼴딱 넘어가게 해준 여수안씨 아줌마 고맙고 그밤에 꽃구경 시켜준다며 운전한 재형이에게도 감사, 오고가는길 자가용으로 편하게 다녀오게해준 석규,치홍이에게도 감사 우리 생의 가장 젊은날인 오늘!! 오늘들을 열심히 살다 또 주어지는
다음에 동창회날을 값진 선물로 받아들이고 또 만나 얼굴 한번 보자구요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알았쥐

멋져부러!!!
고생한 전임 회장님께 박수를 보내용 짝짝짝
8회 를 이끌 회장님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