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회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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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화정 조회 428회 작성일 01-10-09 11:02본문
안녕하세요,선생님?
전 직포 김해정학생의 동생 화정(20회)이랍니다.
저도 선생님을 기억한답니다. 좀 마르셨었지요?
언니동창들은 여기서 어찌 지내나 들렀다가
선생님의 물음에 제가 답을 할수 있을것 같아서요..
저희 언니랑 명란언니랑 몇명이서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는걸로 알거든요..
저희 해정언니 전화번호는 용인이구요.
031-321-3260 입니다.
그리고 방금 전화를 직접해서 언니한테 물어보니
양은경언니 전화번호는
02-514-7517 (논현동)
이라네요..
다들 아줌마들인데요..제가 볼때는 그때나 지금이나 별반 차이가
없는듯 합니다.
우리언니가 선생님께서 중2때 방학때보내주신
편지를 아직도 가지고 있다네요..
감동이죠?
내가 히스토리를 얘기하니까 깜짝놀라면서 안부전해달랍니다.
선생님이라는 직분이 넘 보람있을것 같아
오늘따라 참 부러워질려고합니다.
선생님, 그럼 항상 건강하세요...
참 저도 아줌마가 되었어요..
물론 당연히 언니는 애들 줄줄 딸린 아줌마구요
( 전,올6월에 결혼한 새댁이랍니다.ㅋㅋㅋ )
전 직업이 컴퓨터노가다라서 이곳에 자주 들어온답니다.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
전 직포 김해정학생의 동생 화정(20회)이랍니다.
저도 선생님을 기억한답니다. 좀 마르셨었지요?
언니동창들은 여기서 어찌 지내나 들렀다가
선생님의 물음에 제가 답을 할수 있을것 같아서요..
저희 언니랑 명란언니랑 몇명이서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는걸로 알거든요..
저희 해정언니 전화번호는 용인이구요.
031-321-3260 입니다.
그리고 방금 전화를 직접해서 언니한테 물어보니
양은경언니 전화번호는
02-514-7517 (논현동)
이라네요..
다들 아줌마들인데요..제가 볼때는 그때나 지금이나 별반 차이가
없는듯 합니다.
우리언니가 선생님께서 중2때 방학때보내주신
편지를 아직도 가지고 있다네요..
감동이죠?
내가 히스토리를 얘기하니까 깜짝놀라면서 안부전해달랍니다.
선생님이라는 직분이 넘 보람있을것 같아
오늘따라 참 부러워질려고합니다.
선생님, 그럼 항상 건강하세요...
참 저도 아줌마가 되었어요..
물론 당연히 언니는 애들 줄줄 딸린 아줌마구요
( 전,올6월에 결혼한 새댁이랍니다.ㅋㅋㅋ )
전 직업이 컴퓨터노가다라서 이곳에 자주 들어온답니다.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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