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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그리움에 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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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애 조회 458회 작성일 02-10-1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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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회 동창생들아!!!

서낼 기억하는 칭구는 물론 있을거라 생각하며

서먹하지만 몇자 올린다.

중3초에 이사를 가서 물론 함께 졸업을 못했지만

그래도 여남에서 보낸 시간이 더 많아

울 칭구들이 넘 그립다.

추억두 많구~~~

칭구들아...모두들 잘 지내지??

넘,, 넘,, 그립당. 정말루......

또렷하게 누군가가 그리운건 아닌데 하여튼

넘 모든게 그립다.

고향... 칭구...마을...어릴적 추억...학교운동장........

고향의 포근한 정이랄까??

모두들 건강하게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고들있겠지?

모두들 잘 되었음 좋겠다.

마음 건강, 몸 건강 알쥐~~~ ^^


언젠가는 누군가가 이글을 보리라 생각한다.

선애 기억나는 칭군 꼭 연락한번 해줘.

꼬오~~~~옥 한번쯤은 연락해줄거지??

누구든 대환영이다.


고향칭군 역시 허물이 없어서 좋아. "최고야!!"


모두들 건강 조심하구 언젠가는 꼭 만날일도 있겠지.

그때를 기약하며 우리 열심히 살자.

모두 행복하길 빌며.... 싸랑한다.

진심으로!!♡♪♬♩~~~~~~~~
~~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서내쉼터^^</span>님의 댓글

서내쉼터^^ 작성일

오잉??
너 나 기억하는구나.
니가 리플단거 못보고 고등학교5회 들어가서 네 글 보고 리플달고오니까
여기에 네 글이 있구나.
푸하하하~~~ 눈이 땡그랗고 피부가 뽀했었지?
귀엽게 생겼었구..(실례) 그래두 이젠 31살이나되었는데..ㅋㅋ
장가는 갔겠지?
나두 결혼해서 아들 한명이 있다. 벌써 7살이야.ㅋㅋ..징그럽다.푸하하하하~~
그래두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들이라 내겐 너무나 소중하지.
울신랑님은 올해36살...돈도 많이 못버는 공무원..손만 빨고 산다.하하하하하하..
영호야,,가끔 들러서 이곳에 글 좀 남겨라.
그래두 너라두 이렇게 흔적을 남기고가니 넘 넘 넘 반갑고 기쁘다.진심!!
자주 들러서 연락좀줘. 친구들 소식도 좀 남겨주구..알았지?
그럼 늘 행복하렴.안녕..간다. 슝~~~~~~~~~~

<span class="guest">이십일</span>님의 댓글

이십일 작성일

반갑다 선애야
나 모하 3반 김영호다.
이게 몇년만인지 모르겠구나.
물론 시집은 갔을거고 애들은 많이 컸냐?
옛날 생각 무지 많이 난다.그지.
아뭏든 반갑고 종종 연락하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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