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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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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멀마 조회 300회 작성일 02-08-2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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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조

가버린 옛날이여
아직도 청춘이라고 착각속에 헤어나지 못하고............

철없는 자신을 보며..........
그옛날 꿈만은 멀마가.......

자꾸만 작아지는 용기에 떨어지는 낙조처럼..........
그져 슬프기만 함은 어쩔수없나보네 구려
명경지수님 내일 한잔 하세나 창공도 부르고
쪼깐 취하는 구먼............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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