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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떠도는 이의 우편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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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경지수 조회 449회 작성일 02-11-1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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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릿광대 처럼 세상을 살았다.
갈수 있는곳도 없고 갈수 없는 곳도 없다.

사랑 -
우정 -
진실 -
명예 -
효도 -
예의 -
금전 -
의무 -
보람 -

진리는 하나라는데
어느것 하나 마음의 경계선을 허물기 어려운 일상들이다.
가지는 버리고 줄기만 가지고 살꺼나.

- 바람이 많이 부는 어느 낯선 객지 오후에
- 밥을 두공기나 비우고 꿈속을 헤메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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