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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친구에게 보내는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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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상택 조회 475회 작성일 03-03-07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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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은 고난이 였습니다.
당신의 삶은 진지 했습니다.
당신의 삶은 믿음이 였습니다.
당신의 삶은 사랑이 였습니다.
당시의 삶은 효 였습니다.
그리고 '우정'이 였습니다.

당신을 보면
금오수도의 바닷가에 서있는
푸른 소나무를 보는듯 합니다.
그 터전위에 오늘이 있어
친구로서 너무나도 자랑스럽습니다.

우리의 친구 여광이의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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