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그리고 떨~~~~~림
아련히 피어오르는 옛생각
나로하여금
나로인하여
주변을 밝게 하자
누구에게도 떳떳할수있는 내가되자
머나먼 오지마을
아니유배지에서 한양까지 무얼러 왔던가
나 섬 놈이지만 이자리에 우뚝섰지않은가!
이곳에 다다르기까지는 나만이 아닌
(느그들) 친구들이 있었기에 이곳에 설수 있었다....
고맙다.친구들아 또 고맙다
열심히 할께!!
많은 성원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