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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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여광 조회 414회 작성일 04-11-12 18:07본문
가을의정취가 아즈넉히 멀어져가는 길목에서
보고싶은 친구들의 얼굴얼굴들이 아련히피어올라
머나먼 객지에서 외로움을달래면서
친구들에게 진짜진짜미안하다고 말하고싶어
이렇게 homepage를빌렸다오
국가와국민의안녕을 책임지고있는 군인아저씨이니까라고
이해부탁한다
보고싶은 친구들의 얼굴얼굴들이 아련히피어올라
머나먼 객지에서 외로움을달래면서
친구들에게 진짜진짜미안하다고 말하고싶어
이렇게 homepage를빌렸다오
국가와국민의안녕을 책임지고있는 군인아저씨이니까라고
이해부탁한다
댓글목록
<span class="guest">무지개</span>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그래도,
국군 아저씨 만세다!!!!!!!!!!!!!!!!!!!
내 칭구 여광이 만만세당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