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등불이 들어오면,...밝은 빛이라고,

금오도 홈페이지를 집들어오듯이 편안하게 오면서도
수고하는 사람들을 생각하지는 않았다.

몇일동안 "gumo.co.kr"도메인 주소가 열리지않아 ,..
그냥,..때가되면 들어오겠지 ,..하루,이틀지나고,..여기저기서,..
문의한다.홈페이지가 열리지않는다고,..

...많은분들의 수고로 홈페이지가 만들어지고 ,..기간이 지나고 연장을 할때마다,..사비를 털어만들어졌다는것도 알게 되었다.

한번쯤,..홈페이지 운영부분에 생각을 해야하지않을까?
동창회별로 모임이 있을때,..참고하시여,..
금오도 홈페이지가 중단되거나,...최소한 어떻게 이루워지고 있는지,..
공동의 책임으로 남았으면합니다....

16회 김은숙 (오아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