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뒷간에서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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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경지수 조회 443회 작성일 02-11-28 23:08본문
인생이란 때론,
천국의 길도 가봐야 되고
축생의 길도 가 봐야 된다고
누가 그러더라.
어느 삶이 옳다고 채근할수 없듯이
소중하지 않은 삶 또한 없지 않으냐?
너무 야단치지 말아라.
항상 변치말고
있는 그대로
보는 그대로
믿음 그대로
살자꾸나.
울적할때나 기쁠때나
너 생각이 나니
다정도 병이라 할수 있겟구나 ~
술좀 절제하며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살자.
고맙고 보고자븐 멀마야 !
┃[멀마님께서 남긴 내용]
┃님아 님아 똥통에 잠든내님아
┃님두고 도망간곳 그곳이 뒷간이었는가
┃
┃님을 둔 내 마음 얼마나 아팠는지.. 모른다오!!
┃그래도 옛정에 그리워~...............
┃
┃한잔 술에 취한 님 얼굴 그리워서
┃이렇게 옛추억에 젖어...
┃
┃버리지도 못한 내 마음
┃혹시나 알란지 몰라
┃
┃지수야 서럽다.
┃너 ......낮설은 여수향해
┃날 두고 혼자서 .....
┃
┃카~~~~~간곳이 똥통이드냐 진정 내가 니 죄를 알겠느냐:?
┃
┃내가 무엇으로 용서를 빌겠는냐?
┃사랑한다 수지야
┃♥♡♥
┃수지야 말로만 하지말고 행동으로 보여랑께... 짜식아 임마
┃ 너 올라오는데로 너 째금 괴러울것이야..임마...
┃
┃이 정도로 끝낸다.. 이히~ 이히~ 이히~ 이히~ 이히~ 이히~ 끄아악~
천국의 길도 가봐야 되고
축생의 길도 가 봐야 된다고
누가 그러더라.
어느 삶이 옳다고 채근할수 없듯이
소중하지 않은 삶 또한 없지 않으냐?
너무 야단치지 말아라.
항상 변치말고
있는 그대로
보는 그대로
믿음 그대로
살자꾸나.
울적할때나 기쁠때나
너 생각이 나니
다정도 병이라 할수 있겟구나 ~
술좀 절제하며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살자.
고맙고 보고자븐 멀마야 !
┃[멀마님께서 남긴 내용]
┃님아 님아 똥통에 잠든내님아
┃님두고 도망간곳 그곳이 뒷간이었는가
┃
┃님을 둔 내 마음 얼마나 아팠는지.. 모른다오!!
┃그래도 옛정에 그리워~...............
┃
┃한잔 술에 취한 님 얼굴 그리워서
┃이렇게 옛추억에 젖어...
┃
┃버리지도 못한 내 마음
┃혹시나 알란지 몰라
┃
┃지수야 서럽다.
┃너 ......낮설은 여수향해
┃날 두고 혼자서 .....
┃
┃카~~~~~간곳이 똥통이드냐 진정 내가 니 죄를 알겠느냐:?
┃
┃내가 무엇으로 용서를 빌겠는냐?
┃사랑한다 수지야
┃♥♡♥
┃수지야 말로만 하지말고 행동으로 보여랑께... 짜식아 임마
┃ 너 올라오는데로 너 째금 괴러울것이야..임마...
┃
┃이 정도로 끝낸다.. 이히~ 이히~ 이히~ 이히~ 이히~ 이히~ 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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