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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 가지 않을 수 없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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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마득한후배 조회 933회 작성일 06-02-09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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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콱 다가오는

좋은글이네요..

인생 살면서 정말가지

말아야 되는 길을 갈때도있었고

꼭 가야만 되는 길인데두

차일피일 미루며 가지않을때가

많은것이 인생인가보네요...

나의 길을 밝히 비춰주는...

가는길을 바르게인도해주는...

참된벗과 좋은사람이 내주변에

있다는것은 참행복입니다..

((참 그분이 나의 예수님 참친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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