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이자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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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멀마 조회 442회 작성일 03-01-24 00:33본문
┃[김옥선님께서 남긴 내용]
┃다들보고싶다.옛날이 그립구나.우리 다시만나서 옛날얘기한번
┃하자꾸나.우리집 전화번호는 032-653-8388 이다.
┃전화해라. 그리고 너희들 교회열심히좀다녀라.
그리운 사람아
오랫동안 잊고 살았구먼 친구야
자주 찾지 못해 할말이 없구먼.....
세상에 찌들다 보니 옛동무 잊고 살았네.
미안 하네~~~~
한참 오다보니 여기가 어딘지 현주소를 모를때가 있네 그려.
어느덧 황혼 쪽으로 치닷고 있는 자신들을 .....
친구야~
생각하기 싫네그려
마음만은 젊게 같자구나
김주사 오래만에 불러보는구나
그때가 참 좋았었지........
지금쯤은 아마도 닭 서리나
아니면 밥 대리를 하고있질 않겠는가
대리 ~~
지금은 조금 생소하겠지만
우리 친구들은 입가에 웃음을
띠울것같구먼 친구야.......
하여튼 건강 빨리 찾고 우리 한번 나 여기 있다고
소리 한번 외쳐 보자구나 그 정겹고 지겹웠던 자네 집은
아마 영원히 묻일것 같네그려
힘 없는 우리가.........
빠른 괘유를 빌면서 친구가
┃다들보고싶다.옛날이 그립구나.우리 다시만나서 옛날얘기한번
┃하자꾸나.우리집 전화번호는 032-653-8388 이다.
┃전화해라. 그리고 너희들 교회열심히좀다녀라.
그리운 사람아
오랫동안 잊고 살았구먼 친구야
자주 찾지 못해 할말이 없구먼.....
세상에 찌들다 보니 옛동무 잊고 살았네.
미안 하네~~~~
한참 오다보니 여기가 어딘지 현주소를 모를때가 있네 그려.
어느덧 황혼 쪽으로 치닷고 있는 자신들을 .....
친구야~
생각하기 싫네그려
마음만은 젊게 같자구나
김주사 오래만에 불러보는구나
그때가 참 좋았었지........
지금쯤은 아마도 닭 서리나
아니면 밥 대리를 하고있질 않겠는가
대리 ~~
지금은 조금 생소하겠지만
우리 친구들은 입가에 웃음을
띠울것같구먼 친구야.......
하여튼 건강 빨리 찾고 우리 한번 나 여기 있다고
소리 한번 외쳐 보자구나 그 정겹고 지겹웠던 자네 집은
아마 영원히 묻일것 같네그려
힘 없는 우리가.........
빠른 괘유를 빌면서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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