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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웃으면 복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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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재동 조회 460회 작성일 05-08-16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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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가정집에 불이 났다.
놀란 아버지 . 당황한 나머지...
"아야~ 119가 몇 번이여?"
하고 소리 치자

" 매형 !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하세요 !!
114에 전화해서 물어봅시다."

---할머니들의 대화

오랜 친구 사이인 두 할머니가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나서 한 할머니가 말했다.
바깥 어른은 잘 계슈?
지난주에 죽엇다우. 저녁에 먹을 상추를 캐러 나갔다가 심장마비로
쓰러졌지뭐유..." " 저런.쯧쯧...정말 안됐수. 그래서 어떡게 하셨수?"
"뭐. 별수 있나? 그냥 깻잎 사다 먹었지."


--- 1. 돈을 받은 만큼 몸을 허락하는 것은? (공중전화)
2. 여름을 가장시원하게 보내는 사람은? (바람난 사람)
3. 의사와 엿장수가 좋아하는 사람은? (병든사람)
4. 현대판 빈부차는? (맨손이냐, 맨션이냐)
5. 정말 눈코 뜰새 없이 바쁠때는? (머리 감을때)
6.물고기의 반대말은? (불고기)
7.만두장수가 제일듣기 싫어하는말은? (속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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