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또다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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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희옥 조회 782회 작성일 03-09-13 14:0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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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guest">박희옥</span>님의 댓글
박희옥 작성일
즐거운 명절 잘 보내셨어요.
고향 어르신들께서 애써 지으신 농사가 태풍으로 인해
피해가 많지 않기를 기대하였지만.....마음이 아프네요.
행여나하고 옥상에 올라가보았지만 보름달도, 별도 보이지않고
도심을 가득메운 십자가만이 떠있었답니다.
가정마다 행운이 깃들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