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렁길 3코스를 걸으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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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오지기 조회 755회 작성일 23-09-25 10:37본문
비렁길 3코스 매봉전망대를 내러와 학동으로 가는 길 중의 일부입니다.
여러분께서도 비렁길을 걸으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 되시기를요...
댓글목록
<span class="guest">박옥선</span>님의 댓글
박옥선 작성일
아~
갑탄말고는 할 말이 없네요.
너무나 시원한 전경에 넋을 잃었습니다.
우리가 정말 저길을 다녀왔다는게 믿어지지 않네요.
탁 트인 바다를 보는 순간 십년 묵은 체기가 싸악 사라지는 듯 합니다.
멋진 영상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span class="guest">애린</span>님의 댓글
애린 작성일
내가 지금 뭐가 필요한지
뭐가 하고 싶은지
다 할 수 없어 목마르고 지치거든
여기로 와서 잠시만 쉬었다 가라고 하네요
그냥 보고만 있어도 휠링이 되는데
저 말간 산소까지 통째로 흡입하면
어떤 느낌일까... 상상하며 감상했습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열어가세요 ^^
<span class="guest">솔향채</span>님의 댓글
솔향채 작성일
올 여름은 유독 더워서
비렁길을 걸어 본지가 언제인지?
까마득 했는데
동영상을 보니 내 마음은
벌써 3코스를 향하고 있네요
한번 다녀 와야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굿밤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