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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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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벚나무 조회 516회 작성일 24-07-0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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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산 수맥이 지하를 타고 내려오면서 산책로를 통과하기 전 생성된 조그마한 물줄기입니다.

물소리를 듣고 잠시라도 더위를 훅 날려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span class="guest">미리</span>님의 댓글

미리 작성일

그것이 무슨 천이래요?

또랑이지

차라리 지당폭포라 하시지요.^^

물소리 참 좋습니다.

머이대가 오염 없는 맑은 물 먹고 자라서

싱그럽습니다.

<span class="guest">산수</span>님의 댓글의 댓글

산수 작성일

저정도면 또랑이라기 보다.

꼬랑,꼬랑창이지요.^^ 

<span class="guest">애린</span>님의 댓글의 댓글

애린 작성일

ㅎㅎ

산수님

또랑과 꼬랑 차이좀 가르쳐주세요 ㅎ

<span class="guest">미리</span>님의 댓글의 댓글

미리 작성일

봉투하고 봉다리의 차이?

언덕하고 몬당의 차이?

그도 아님 도깨비와 도채비?

부엌하고 정지?

부뚜막하고 부떡?

아주머니하고 아짐쎄?

몇일전 하고 아리께~~이쯤 할게요.

<span class="guest">애린</span>님의 댓글의 댓글

애린 작성일

ㅎㅎ

설마 그 차이로요 ㅎㅎ

산수님 어떤 말씀이 나오실 지

기대해요ㅎ

<span class="guest">산수</span>님의 댓글의 댓글

산수 작성일

역시 미리님 어휘력 대단해요.ㅎ

맞긴해도 느낌은 좀 다르죠.

또랑과 꼬랑창의 차이..

또랑은 수량이 좀 있어 어느정도 일정한 흐름을 유지하지만

꼬랑창은 작은 물줄기가 꾸불꾸불 흘러,작은 웅덩이에 고였다가 흐르고

풀더미속 아래서 나오고 ,바위, 돌무더기 틈에도 드갔다 나오기도 하는,

그런 과정을 거치며 쫄쫄쫄 흘러내리는 물이라 할까, 어수선해 보이는...

그런곳은 빨간집게발 달린 똥끼들이 많이 살죠. ㅎ

<span class="guest">애린</span>님의 댓글

애린 작성일

물소리만 들어도 서늘한데

바위 사이사이에서 

뭔가가 기어나올까 봐 

맘 졸이며 보았네요 ㅎ 


부채손 군락과 머구대의 건재가

참 반가운데요

끄트머리 오른 쪽 살짝살짝 보이는 나무는

혹시 감나무 일까요?


더위를 오싹하게 하는

남랑 폭포

감사합니다~


다음에 산벚나무님 예쁜 정원도

꼭 구경시켜주세요~^^

<span class="guest">향기</span>님의 댓글의 댓글

향기 작성일

ㅎ 바위 사이에서 청개구리가

팔딱 하고 튀어 나올거같지요~?

끄트머리  왼쪽에는 라일락 같고

오른쪽나무는 감나무잎 같기도 하고

라일락 나무잎같기도 하네요^^

산벚나무님~알려주세요~~~~

<span class="guest">애린</span>님의 댓글의 댓글

애린 작성일

저는 지렁이 나올까봐 무서웠어요 ㅎ

<span class="guest">산벚나무</span>님의 댓글의 댓글

산벚나무 작성일

수원이 지당산이라는 것만 추측할 뿐, 어디에도 노출이 없다가  첫 모습을 보여주는 물줄기입니다.
낙폭이 적어도 석축으로 이루어진 수맥이라  그런지 물소리도 우렁차고 얼음물 같이 차갑습니다.
아래쪽 폭포까지 이어 저 야 하는데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고 옛 터가 손실될 염려가 있어 중장비 사용도 부적절하고 근래 건강이 좋지 않아 미완의 상태로 방치되어 있습니다.
라일락이 아니고 구기자나무이며 아래는 자생하는 토종 감나무입니다.

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향기 작성일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구기자나무와 토종 감나무 였군요~^^

<span class="guest">향기</span>님의 댓글

향기 작성일

자연석 돌 사이로 맑은 물이

많이 나오고 있네요~^^

맑고 깨끗하고 물 소리도 참 좋습니다~^^

저 물에 잠시 발 담그면 시원해서

머리끝이 쭈뻣할거같습니다~^^

<span class="guest">미리</span>님의 댓글

미리 작성일

그럼 봉투하고 봉다리의 차이하고 비슷하군요.

봉투는 잘 접혀 진거에

새로 담아주는 거고

봉다리는 시장 아줌쎄가

모아서 온 꼬깃 거리는 거 툭 빼서 담아주는 거.

ㅎㅎ~~

어쩌다 답글 달 데 없어

여그까장 와부렀네요. 

고향 선 후배님들

그냥 보시고 껄껄 웃으시며

입꼬리 올린 상태로

또~~~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span class="guest">애린</span>님의 댓글

애린 작성일

또랑과 꼬랑창

이참에 확실히 알았습니다

산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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