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렁길 속살을 보는것 같아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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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상순 조회 578회 작성일 23-11-05 19:44본문
집사람이 여수에 근무할때 가본 적이 있는데 이제 퇴직하고 여유롭게 비렁길을 가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리고 비렁이란 말이 그 동네에서 벼랑이라 했다는데 우리 동네도 벼랑이라 했답니다.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애린</span>님의 댓글
애린 작성일
반갑습니다^^
고향이 어디신가요?
표준어를 사용하시네요.
비렁길 도착하시면
좋은 추억 많이 만드셔서
이 공간에도 풀어주세요~^^
늘 건강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