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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렁길


<비렁길 5> 막개 전망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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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종희 조회 343회 작성일 24-03-0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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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도 옆으로 섬이 이어지면 

하트 모양 호수도 가능한 풍경입니다.

지금 보이는 비렁길 5코스 최고의 풍경은

막개 전망대 주변 풍경 

그리고 안도, 서고지, 대부도, 소부도, 녹섬, 

알마도, 소리도, 까치섬, 이라고 하면

온통 파랑인 하늘과 바다가 서운하겠지요~^^


댓글목록

<span class="guest">미리</span>님의 댓글

미리 작성일

저 멀리 거무스름한 두 봉우리가 까치섬이군요.
윗 사진 오른 쪽에 세상여도 보이네요
참 물 빛 예쁨 예쁨
엊 저녁 EBS한국기행에 나온
역포 에서 떡개(덕포)까지
그리고 소룡단 위 전망대서 내려다 보는 콧 구멍굴(쌍굴)까지 자세히 보여주더군요
등장 인물들이 말하는 물 빛이 바로 저
빛깔을 보고 하는 말일터.

<span class="guest">애린</span>님의 댓글의 댓글

애린 작성일

맨 위 사진은 파노라마로 담았더니
세상여가 들어왔네요
이 물빛을 얼마나 보고 싶었던지요
계절 중에 최고의 물빛이 한동안 이어지겠네요

<span class="guest">초야</span>님의 댓글

초야 작성일

제가 지난 1월초에 1~5코스 전 구간을 돌아 봤었는데 구간 구간 마다 특색이 있었지만 5코스 중간에 일몰을 보면서 화룡점정이 여기야 있구나 했답니다. 마지막 구간이라 지쳐 잘 다니지 않고 하는데 알고보면 정말 마지막 애껴놓은 곳이라 생각해 봤답니다. 금오열도의 아기자기한 모습이 한 눈에 들어올뿐 아니라 열도의 진 멋이 이곳에서 펼쳐지기 때문 이겠지요. 특히 일몰의 풍경을 함께 한다면 더욱 좋겠다 생각 했답니다. 비렁길의 진수는 5코스 막개 전망대에서 빛을 발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넘 멋진 코스라 애껴두고픈 곳이었는데 이렇게 다시 만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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