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비렁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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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그네 조회 27,584회 작성일 11-08-13 23:34본문
금오열도 홈페이지에도 비렁길 안내가 열렸다. 고향이 금오도라 언제나 그 그리움은 여전할 것 같다.
언제가부터 대부산 등반길이 열리고 망산 등반길이 열리고 금오도 일주 해안도 열리고 이제 비렁길이 열렸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알려져서 좋은 것이기도 하련만 꼭 그런 것 같지는 않아 마음이 숙연하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다녀갈 것이라 믿기에 그 아름다움이 훼손되지 않으리라는 기대를 해본다.
비렁길 문제만을 떠나 다른 아름다운 곳을 오픈할 때 이 문제들을 참고함이 좋지 않을까?
--- 바다에서 바라본 비렁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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