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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서울)남면향우회

살다살다 이렇게 재미있는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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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용구 조회 775회 작성일 01-05-0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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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서울의 여의도 국회의사당 대운동장 2001년 5월 6일 일요일 여기모인 모든 분들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약2000여명 참가하였는데 "여수시의회의장 정이칠,여수시장 주승용"님께서도 축사를 보냈다.
앞에서 소개한 재경여수시향우회장 최동석,국회의원 김충조님께서도 대회사와 축사를 하였다.
이날 행사진행내용을 잠시 소개합니다.
10:30 농악과 행진곡
11:00 총회 회무보고,결산보고등
12:00 비둘기통터뜨리기,읍면총회
14:00 농악경연,족구,리레리,공굴리기,훌라호프
15:00노래자랑
16:00 경품추천,폐회이런 내용이 있었다.
여기참석지역은
여수시,돌산면,화양면,삼일면,소라면,쌍봉면,화정면,율촌면,남면,삼산면등이다.
남면의 인끼스타는 족구와 리레리에서 두각을 보인 박원일,면대표로 나간 노래자랑에 배준환,남면이라 표한 표말을 흔들면서 응원한 윤상택님을 비롯한 회장님 총무님등 모두였다.
다음은 가을에 있을 잠실 주 경기장이다.
많은 이들의 참석을 바랍니다.
끝으로 수산시장에서 10명은 삼치회와 꽃게로 (진미식당)우리가 직접요리해서 먹었다.다음모임도 기약하면서
개인적으로 윤상택님과 같이한 또 한잔은 처음 참석한 나에게 많은 힘이 되었다.
선배님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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