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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서울)남면향우회

한 생명에게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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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정훈 조회 907회 작성일 02-08-1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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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광주에 살고 있는 윤정훈 이라고 합니다.남면 출신이구요 다름이 아니오라 염치없는 말씀을 드릴려고 합니다.
여남중19회인 저희 동기 이근군이 지금 매우 위험한 처지에 있습니다.한번의 신장을 이식을 하였으나 합병증으로 인하여 다시 이식을 하지 않으면 매우 위험합니다.지금도 하주에 두번씩 투석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총무님 그리고 회장님 그리고 여러 회원님 여러분의 후배인 이근군에게 관심과 애정을 보내 주세요
연락처 이동은 011-9600-8190
윤정훈018-604-8048
많은 성원을 보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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