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 정희종씨로 부터 여의도 국회의사당 뒤 대운동장에서 재경 남면향우회 체육대회가 있으니 함께 가자고 했으나 마음뿐 몸이 불편하여 동생 고옥희집에서 쉬면서 남면 금오도 사이트에 들어가 봤더니 윤정택 동생(사돈) 이 너무나 홈페이지를 잘 만들어서 칭찬도 해주고 싶고 또 재경 남면향우회의 단합된 모습을 보니 보기가 너무 좋아 몇자 적어 축하도 해주고 싶습니다. 저는 남면두모리 초포에서 태어나서 두모초등학교 9회 여남중학교 6회를 졸업하고 지금은 여수에서 살고있습니다. 재경향우회원님들의 무궁한 발전한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