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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과 야사

장서린(張書隣)이란 도둑 괴수에 관한 전설(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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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홈지기 조회 2,136회 작성일 09-03-2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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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400여년 전에 장서린 이란 도둑의 괴수가 필봉산에 청기와 망루를 지어놓고 해적행위를 하다가 조정의 관군에게 잡혀갔다는 애기가 전해오고 있다. 지금도 이 마을 노인들 대부분은 어렸을 때 "장서린이라는 큰 도둑이 있었다"라는 애기를 들었다고 한다. 지금도 필봉산에는 청기와 조각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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