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 방가 .. 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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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짱아 조회 106회 작성일 08-07-16 13:27본문
댓글목록
<span class="guest">각시</span>님의 댓글
각시 작성일
그리 잘 산다믄서
그 무건 수박은 나더러 사가라 글고
중복날인디
여적 안 들어오고 뭐하요.
각시는 아들래미랑 딸래미랑 치킨 묵음시롱
우리섬 이야기하다가 울 엄마 생각난다긍께
애들이 합창합디다.
"망했다~"
왜근줄 아요?
그나저나 근배씨!
}찐짜로 축하하요!!!
담에 만나믄 꼭!
딸래미턱 내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