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영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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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영이 조회 579회 작성일 02-01-05 18:23본문
지난날 너의 전화를 받고 마음이 참 어지러웠다.
병원에 누워있는 널 봤을때, 속상하고 마음이 아파,
아무말도 해 줄수가 없어서 연락하기가 힘들었다.
여수에 있는 친구들이 밝은 너를 보니 마음이 좋다고 하더구나.
내 마음도 한결 가벼워진것 같아.
멋있고, 똑똑하고, 예의바르고, 그런 너의 옛날 모습
빨리 보고 싶구나!
지훈엄마에게 안부 전해주고~~~
새해에는 온갖 행운이 너에게 쏟아지기를 기도할께.
서울 친구들 동창회 할때 만나자. 안녕!
```
병원에 누워있는 널 봤을때, 속상하고 마음이 아파,
아무말도 해 줄수가 없어서 연락하기가 힘들었다.
여수에 있는 친구들이 밝은 너를 보니 마음이 좋다고 하더구나.
내 마음도 한결 가벼워진것 같아.
멋있고, 똑똑하고, 예의바르고, 그런 너의 옛날 모습
빨리 보고 싶구나!
지훈엄마에게 안부 전해주고~~~
새해에는 온갖 행운이 너에게 쏟아지기를 기도할께.
서울 친구들 동창회 할때 만나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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