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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안초등학교

그리운 그곳으로 , 마음의 문을 두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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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비 조회 385회 작성일 02-01-2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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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더욱 그곳으로 한걸음더 다가가 있음을 느낀다.
풀 한 폭이 돌맹이 하나하나도 그림움의 대상이다.넘 가고싶다.
많은 추억이 샘물 처럼 고여 있을 그곳에 마음의 문을 두두린다.
풋풋한 그림움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그곳을 감싸안아 내가슴에
살포시 묻어두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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