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39회를 알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삐리리 조회 429회 작성일 02-11-28 13:00 본문 *친구들아~~너희들이 언제나 그립구나* 여기들어오면 언제나 그때그시절이 생각난다 물론 이런음악속이라면 더더욱 그렇쿠나 정신 년령을 좀낮춤 그때그학교 그시절을 생각할수가 일을 것같단다 얼마나 많은 시간 아니 새월이 흘럿는가 얼마나 많은 기억들을 잊어먹엇는가 해맑앗던 시절 그때가 하염없이 가보구 싶다 뒤뜰에 금붕어가 헤엄치구~~ 독서실 계단이 얼마나 높앗는지~~ 여름엔 뒤뜰 플라타나스 나무그늘 아래서 더위를 식혀던, 많은 시간이 흘러 이제는 성인이란 지휘가 더이상한 나이다 언제나 어디서나 열심히살고 있으리라 바라고 믿는다 그어떤 누구보다 그때 그시절 함깨햇던 너희들이 그립고 기억나는 그시절을 사랑한다 그리고 다들 보구싶다 졸업하고 한번도 못본친구들도 보구싶다 아마 생각에서 지워진친구도 있질않을까 먼저 세상을 달리한 친구들을 한번더 떠올려본다 그때를 생각하면 눈가에 잔잔한 떨림을 왜면하지는 않는다 그친구들은 아직두 거기 그자리에 머물고 있으리라 생각 한다 아름다운 마음잃지말구 친구들은 사는날까지 사랑하자 언제나 너의를사랑하는친구가^*^ 언제나 밝은 모습잃지말구 알쩌 수정 삭제 목록 답변 글쓰기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