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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안초등학교

가을이 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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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풍 조회 401회 작성일 01-11-2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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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어제는 집들이 하느라고 하루를 보내고....
어제 거리를 보닌까 낙엽이 거리를 뒹굴고 있더군.
그런 낙엽이 한해동안 아웅다웅 나무의 열매도 맺고 정기도 마시면서 거리를 스치는 사람들 차들 처다보며 그렇게 또 한해를 보냈겠지. 혹시 그런 낙엽처럼 거리를 뒹굴고 있는 친구 여러분은 되지말고 한해를 정리하기는 조금 이르지만 내년 한해도 좋은일 많이 있으라고 소원하고 기도하자. 모처럼 여자친구들도 보고 그러고 싶었지만 아쉽게 참석을 하지 않았더군. 조만간에 만나자 만나자 말만 말고 날 잡아라. 서로에게 미루지 말고 그러고 이곳에 들르면 한마디씩하고 나가라 친구들 하루의 안부를 물을수 있는 좋은 장소 아니니?
글고 바비걸 태풍의 정체는 경렬이란다.히히히 조건에 답듣고 밝히는건데 아쉽다.(입쩍).....침나온다 히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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