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 올리고 오늘 들어와 보니 궁금해 하는 친구야들이
너무 많군 음음.
덕순이는 그렇게 나를 몰라 볼수가 있냐.
헤라로 대화방에서 만났잖아
헤라 아이디를 나보다 먼저 쓰는 이가 있다고 해서
대화명을 ☞제이-미로 바꿨다.
서울친구들은 모두들 바쁜 모양이다
내가 제일 한가한 아줌씨니까
서울소식은 내가 올려줄께.
추운날씨에 모두 감기조심들 하셔~~

PS: 덕순 유진 정아 등등
대화방에 몇시쯔음 들어 오니?
궁금???
~서울에서 미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