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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
소리도 목록
650 배승현 나는 유한대 제적당한 배승현이다! 07/14
648 김현수 필봉산의 자밤이 먹고 싶다 08/24
647 하늬바람 장맛철이시작되었다고 어제부터장대비와더불어짖은안개로거실,방 등 모든곳이 축축한 환절기에 친구들모두 몸건강하고 항상 즐거운 나날이되길 바라네 06/22
646 새담몽돌 사월도가구 오월부모님이나 은사님을 한번찿아 뵙시다섬님들,,,, 04/30
645 싯날 함께한 여러동무들은 다 어디에서 무얼하고 살까 궁금도 하네 04/29
644 축강 요즘도 낚시가 잘되나 모르겠네 04/29
643 필봉산 필봉산 그립구나 나도 첨인데 04/29
642 솔섬 첨인데 좋다 04/29
641 파도 돼지 감기가와서 또한 농촌에 위기가 온겨 아닌가 04/29
640 dd 사월도 마지막이 되어가는구만 04/29
639 홈지기 대화방에서는 남을 비방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04/29
638 정유성 31회친우들여수오느라고생많이했어다들무사히귀가했는지항시건강하고던들많이버샴 04/26
637 김만섭 난 ~~연도 동부에 살구 ``김만섭이얌~~010-8008-4901 04/22
636 하늬바람 지금밖에는봄비가촉촉하게내리고있네요.봄비를바라보면서따뜻한커피나차한잔 마시면서 하루의피로를 풀길바랍니다.오늘도 좋은하루되시길...... 04/20
635 굴렁쇠 종재형은 자재를 나르고 ㅎㅎ 도둑x들 잘헌다 04/19
634 굴렁쇠 김종재는 회사에서 자재빼 돌리다 사장한테 걸려서 X됐다나? 04/19
633 하늬바람 봄을 맞이하여 산과들에 온갖 꽃들이 만발하듯 올 한해 우리들의 삶도이 꽃들처럼 활짝피길 바라며....... 04/10
632 하늬바람 일년이 넘는 시간을 해외에서 보내고 귀국하여 대화방에 들어와 보니 친구들 소식은 없군요. 아무리 바빠도 대화방에 근황은 알리고 생활합시다 04/10
631 김현충 안녕하세요. 03/30
630 부산아지매 동향님 집전화도 안되고 휴대폰 바뀌었네여 03/16
629 김미림 안녕하세요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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