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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고등학교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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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철선 조회 397회 작성일 03-01-31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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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반가운 친구들의 소식을 접하고 늦게 소식을 전해 미안하군요
저는 지리산 자락에서 맑은 공기와 자연을 바라보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목포에서 살았는데 구례로 이사 온지는 약 2개월 정도 되었는데 마치 고향에 온것 처럼 마음은 날아갈 것 같습니다.
구례한번 오면 연락하세요.
술은 못사줘도 눈치회 맛이 죽이거든요
그것으로 우리의 우정을 다시하번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2003년 한해 우리 친구들이 하시는 모든 일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속에서 다들 형통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061-781-5391
핸드폰:011-641-6426
연락하세요
이곳 경치 정말 죽여 줘요.

고유명절인 설날이 다가오고 있는 데 교회 형편 때문에 시골에는 1일 오전 9시30분배로 내려 갈겁니다. 그날 오후에 올라와야 되지만 고향과 부모님에게 세배하려 내려 갑니다.
짧은 시간속에서도 진정한 고향의 맛을 느낄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span class="guest">권명숙</span>님의 댓글

권명숙 작성일

이렇게 만나게되어서 반갑다 친구야 ^^
철선아 나기억나냐? 가까운곳에서 살고있네 난광주에서 살고있어 구례에서 살고있다니 정말반가운거있지 소식 궁금하다
결혼은? 난 1남1녀 아들은 중3 딸은 중1이야 좀 빨리했지 글 남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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