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웹사이트는 미국에서 접속하기가 쉽지가 않군...
너무 느려서 글을 올릴 수가 없을 정도로...

설날이구나... 다들 가족과 같이 아니면 소중한 사람들과 같이 좋은 시간 보내고 있는지...
시간은 뒤돌아 보지않고 앞으로만 간다.
삶이 우리를 너무 가혹하게 밀어 붙인다.
사회가 그만큼 많은 사람들을 어렵게 하고 있다는 말일 수도 있지.
우리들에게 지금은 사는게 정신없는 그런 시절인가 보다...
언제 한숨 돌리고 맘의 여유를 가지면서 살 수 있을까...

이럴때일 수록 우리 옛날 시절이 더 그립고 우리가 살던 그곳이 더 생각난다..우연히 한국 영화를 봐도 바닷가 시골이 나오면
더 그렇고...

친구들이여...힘들겠지만 그래도 모두들 건강 잘 챙기고 살자.
그래야 한번쯤 나중에 볼 수 있지...

올해는 좋은 일 많이 있기를 빌면서..
멀리서 친구 재홍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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