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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고등학교

장미의 월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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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미정 조회 411회 작성일 08-05-2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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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월담은 무죄라고 했던가? 5월의 장미보다 더 예쁘고 사랑스러웠던 우리들의 추억을 더듬어 본다. 바쁘게 달려왔던 지난시간을 감사로 채우며 이젠 일상에서 벗어나 허리 한 번 펼 때가 되지않았나 싶다. 친구들아 이제 우리 서로 찿아보자. 서로 연락도 하고....

댓글목록

<span class="guest">박미정</span>님의 댓글

박미정 작성일

길고도 짧은 시간이 흘렀지만 보고싶은 마음에 한달음에 먼길을 달려와준
친구들아 너무고마워.
완전 감동 먹었당.
3일은 너무 행복해서 밥을 안먹어도 배불러서 혼나부럿다.
역시 깨댕이 친구가 최고!
미영아! 여전히 귀엽지?
난 아이 셋 키우다보니 터프(?) 하고 씩씩한 아줌마가 되었단다.ㅋㅋ

<span class="guest">명미영</span>님의 댓글

명미영 작성일

목소리만 들어도 입이 귀에 걸리게하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왜 모르고 지냈을까?
살아온 시간들이 너무 바쁘고 적응하기에 힘들었나봐
이제는 가정을 이끌어 가는 가장으로서의 모습이 보고싶다.20년전의 방황했던 우리의 모습도 버리고 싶지는 않구나!!
6월에 한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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