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여남고등학교

친구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야생화 조회 1,225회 작성일 04-06-15 19:12

본문

아련한 추억이 밀려오는구나.
친구야! 그리운친구야! 내가 무척이나 무심했나싶다. 정말바쁘고 그리고 열심히 살았다. 추억에 젖어 깊은 그리움에 사무칠 시간도 없이 살았는데 불현듯 찾아드는 옛 그리움 ... 정말 궁금하고 보고 싶구나. 언제 이렇게 추억에 젖어 살만큼 나이를 먹었던지 후후.... 어떻게들 지내니? 궁금하다. 가끔씩 여기 들를께....?
사랑한다. 내그리운 친구들.....

댓글목록

<span class="guest">보대</span>님의 댓글

보대 작성일

그시절 우리 모두 다 풋풋했었는데.......
지금은 다들 세월의 흔적들이 묻어나겠지 가끔 그립고 생각들은 하면서 살고
있지 않을런지.....지나고 보니 그때가 참 즐겁고 기억에 남는거 같은데.....
다들 보고싶네....누구...?

COPYRIGHT Ⓒ 금오열도.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