뺀질이 !!
별명 너무 기가막히게 좋다
어제 전화받고 이기쁨을...
그래 친구란 살아가는데 활력소인것같다
이렇게 기쁘고 간단한 전화로의 안부로도
서로에게 힘이되어주니 말이다,
오랜만에 인사가 낮설지 않음은 그 뭘로두 표현할 수가 없다..
잘지내니 다행이구 이젠 성인이 되어 서로에게 안부를 물으니..
이제 우리도 중년?...
어떻게 변했을까 제일궁금하다..
모쪼록 건강하구 잘지내.. 또 연락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