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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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호 조회 67회 작성일 03-02-14 11:11본문
이글을 읽는 모든 친구들아 무지 반갑다.
모두들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만날수 있는 기회가 없어 무지 아쉽다.
아마 조만간 그런 기회를 똑똑하고 현명한 우리의 친구들 중에서
만들지 않을까 하는 엄청난 기대를 해본다.
제발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훌륭한 친구가 있었으면 한다.
이글을 읽는 친구중에 혹 내가 생각나거든 연락하거라.
찐하게 소주나 한잔 하자꾸나.
그럼 너희들 소식 기다리고 있으마.
참고로 난 여수를 떠나지 못하고 있단다.
안녕.
모두들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만날수 있는 기회가 없어 무지 아쉽다.
아마 조만간 그런 기회를 똑똑하고 현명한 우리의 친구들 중에서
만들지 않을까 하는 엄청난 기대를 해본다.
제발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훌륭한 친구가 있었으면 한다.
이글을 읽는 친구중에 혹 내가 생각나거든 연락하거라.
찐하게 소주나 한잔 하자꾸나.
그럼 너희들 소식 기다리고 있으마.
참고로 난 여수를 떠나지 못하고 있단다.
안녕.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서내쉼터^^</span>님의 댓글
서내쉼터^^ 작성일
혹시....모하3반에 살던 그 영호니??
남순이 집뒤에 살던 영호??
혹시 선애라구 기억할련지...
내가 생각하는 영호가 맞을거라 생각하며 몇자 적는다.
난 이곳에 들어오고 싶어도 졸업생이 아니라 못 들어왔단다.
난 중학교때 전학을 가버렸었잖아.그치?
중학교21회 들어와보면 선애밖에 없단다.
중학교 졸업생은 아니지만 그래두 중2때까지 있어서
그렇게 어색하지만도 않더구나.
너두 들어와서 글을 좀 채워줬음한다.
이렇게라도 만나게 되어서 반가워.
늘 건강하구 열심히 생활하길 바래.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