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여남초등학교

오월의 마지막날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향수 조회 100회 작성일 02-05-31 23:44

본문

오늘도 정신없이 바쁜 하루였어.
할 일이 없을 땐 하나도 없는데 ...어제는 우리 첫째 생일에다 음악회에다 체육대회에다 개인적 사무에 정신없이 바빠서 좀 피곤해서
친구들 글만 사~알짝 훔쳐보고 관심을 가져준 현희의 글 고마웠지만 오늘에사 마음 전한다..
어려서 기억 못하는것 많고 그냥 친구들이 많이 보고 싶고 고향이
너무나 그립다는 것뿐...
못난 친구 기억들 할려나 싶고 자신 없어 그냥 들러서 이렇게
친구들 안부만 물을 뿐...
동창회도 하며 잼있게 사는 모습 부럽네..
나도 끼워 줄래?
둥이씨..
멀지 않아 제 신분을 밝히겠슴돠..
성질이 한 성질 하나보네..지금은 예쁘장한 모습 벗고 멋있는
남자? 아님 ?,,,,궁금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금오열도.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