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반가운 친구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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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옥희 조회 126회 작성일 02-10-27 16:48본문
만나게 되었네..
ㅎㅎ 이방은 잘 들오지 않아서 ..글쎄 오늘은 혹 누군가가 접속
들을 하고 있나 하는 마음으로 이곳을 와 봤지롱
여전히 향수 이곳에 있었구나
미안하다 ,..요즘 사는것이 왜 이리 바뿐지 (별 바뿐것도 업슴서
말야) 창근...이곳에서 놀고 있었구먼..
문 영자 !!
무지하게 반갑다
초딩 졸업후 첨인거 같네
부산살고 있다고???
서부경남으로 해서 우리 중딩 부산에서 모임있어 두달에 한번씩
은 부산다니고 있었는데...동안 소식알았음 진즉 한번 보는건데
그랬구나
연락처를 남겨두렴 ..
부산감 얼굴이라두 함 보자
향수야.....소식 전하지 못해 미안구나
늦으나마 생일 추카하고... 잘 지내고 있지??
이곳에 와 이렇게 글 남기는게 왜 이리 어렵니??
둥인 요즘 모가 구리 바뿐지 여전 소식 무다.
다들 건강하게 잘 있음 되겠지머...
또 보자 건강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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