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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초등학교

친두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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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몬당 조회 182회 작성일 03-02-1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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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우리방들어와 보니 왜 이렇게 조용하지?
나도 들어오지 못했으면서 이런 말 햐고보니 맘이 .....
하여튼 !
올만들이다
그동안 보지 못했던 이름도 보이고 . 참 방가우이

칭구덜
우리도 세월의 빠름은 한번쯤 생각 해 볼수 있는 그런 위치가 아닌가 하고 생각 해 보는데..

칭그들은 어떤지 ?

다들 산업전선에서 먹고 살란지라 미쳐 생각 할 기회도 었는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야 .

그래도 지금에 와서 보니 한번쯤은 우리 자신을 위해서 한시간이라도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것도 좋으련만?......

우리 한번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자신을 위한 자유를 가져보자구나

자유라고 하니 가족 친구들을 떠나 구속되지 않는 그런 자유말고 함께 누릴수 있는 그런 자유 말이야!!

암튼 !
친구 즐에게 소식 접하고 나니 정말 방갑고 담에 또 올께.
안녕

참 !!!
제 ㅇㅣ름이 변했지 ....

심포 보다 쬐끔 격상한것 같지 않니 ?
진짜는 이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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