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여남 친구들이여
2006년 병술년도 어느덧 역사속으로 사라지려고 한다
많은 아쉬움이 남은 한해이지만 꿈과 희망이있는 새해가 있기에
우리는 또 힘차게 오늘을 살고있는게 아닐는지
초등학교 동창회 30주년 모임과 관련 여수에 있는 양안친구가
너무 애쓰고있는데 우리 모두 적극동참과 협조가 있어야만
많은 친구들을 볼수있지않을까 싶다
연락이 가능한 친구들에게 서로 연락해서 그리운 얼굴들 한번 보자구나
2007년 새해 친구들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하며
그리운 얼굴들 만나서 힘차게 출발하고픈 2007년이 되었으면 한다
남은 2주 서로 연락하면서 만이만이 모이자고 화이팅 ~스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