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여남초등학교

기남이 친구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지철 조회 102회 작성일 07-11-24 10:08

본문

기남아 반갑다.
그리고 친구들아 무척 반갑다.
기남아 어떻게 사는지 무척 궁긍하던 차에 고향 홈피를 통해서
30여 만에 소식을 접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나는 직포사는 지철이다. 내 이름 잊지는 않았겠지...
나는 지금 광양에서 목사로서 의암교회를 섬기고 건강하게 잘 지낸다. 광양에 오거들량 연락해라

그럼 다시 만날 때 까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너희 가정과
직장위에 함께 하길 바란다.

011-9621-6742, 061-772-3064 의암교회 최지철 목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금오열도.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