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머들게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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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웃동네 조회 79회 작성일 05-01-01 11:06본문
고향이 생각나서 들어와봐네 자식들 키우느라고 고생하네 ....웃동네사는 폰바구네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웃동네</span>님의 댓글
웃동네 작성일
참 반갑데이 누굴꼬 슬프구나 큰오빠을 하늘나라 어찌 보냈니
세월이 참 무심하구만
잘살고 있지 가시나들은 다 어디서 살고 있는고
궁금하네
<span class="guest">웃동네 2</span>님의 댓글
웃동네 2 작성일
방가 방가우이 자네들 이슬 묵을때 난 안주 축내주지.....
옆에 있다보면 더불어 취할것 같으이
폰바구 자네 요즘 어디메 사는가?
<span class="guest">웃동네</span>님의 댓글
웃동네 작성일
아따뿌러 오랬만이구만....,...................
``보리새우 잡아왔네 쌔주한잔 해야지 칭구야...
<span class="guest">선디쇅끼</span>님의 댓글
선디쇅끼 작성일
니가ㅏ 왠일이냐
갱본에는 요새 뭐 좀 나는것 같든가
요새는 통 고대구리는 말도 못 끄냄담성
아따 묵구잡다 새비홰-----시 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