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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포초등학교

이 방에 끌어들이는 방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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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순옥 조회 657회 작성일 01-07-0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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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밝히는 것이지만 언젠가 선배님의 글을 그림자처럼 따라 다니는 후배라

고 한적 있죠?

그 그림자가 바로 접니다...

밝히진 못했지만 항상 이방에 들어 왔었어요..

잘 지내시죠?

저희후배들이 성문 선배님을 기억을 못할리가 있나요..

다른 선배님들은 잊었어도 성문 선배님 만큼은 초등학교 시절 유난히 길이가

길어 확실하게 기억을 하고 있답니다..

암튼 이렇게 웹상에서나마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구요,어떡하죠?

휴가 날짜가 서로 오고 가고 엇갈리네요..

1년내내 기다리던 휴가 알차게 잘 보내시구요 휴가 다녀오셔서 잼있는 얘기

많이 올려주세요...그리구 건강하세요...

♨피에스 - 맏며느리감? 통통한맵시?
고향을 떠난후 절 보신적이 없으니 지금도 그기억 밖엔 없으시겠네요
지금은 그반대랍니다..
얼굴엔 살이 없어 날카롭고 맏며느리감보다는 차가워보인다고 해야
할까요?
선배님의 기억속에 있는 저의 이미지(?)를 바꿔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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