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후배님 소개로 이 홈페이지를 들어오게 되었네.
아직 많은 고향사람들이 보고있지 않지만 정희후배님 같은
열정을 가진 사람들 덕분에 전국 어디 내놓아도 자랑스러운
고향홈페이지가 된것 같으이...

나는 이섭이 후배처럼 공단에서 교대근무를 하고 있어서
이 싸이트를 근무중에 자주 접하지.
부디 반가운 얼굴들을 지면이나마 자주 접했으면 하는 바램...

낼모레(25,26일) 할머니 제사 때문에 섬에 가는데
무화과, 감, 우름, 멍, 대추, 다래가 한참이겠지?.
대부산부터 우리 뒷산까지 산행도 계획중이지.
다녀와서 고향소식 전해줄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