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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포초등학교

국적스런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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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mile 조회 526회 작성일 06-08-2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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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말은 아닌것 같은디 다애-
갑자기 생각이 나서 한번 써 보는 소리여이다
먼 소린가 알것쏘 ?
넘 들은 관심도 없거나 전혀 모루고 있는 것을 뜽금없이
참말로 오랫만에 , 말도 안됀소리 허는 경우 있잖아요 왜 주책맞게시리
... 그때 쓰는 말이여이다
이제 기억나요?
당신의 입가에 미소가 떠오를 때
국적스런소리 허는 놈 물러가오이다
시방까지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디 깔다구 물리지말고 잘 사이다에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쫑포</span>님의 댓글

쫑포 작성일

행님
잘 지내이지다.
한 여름밤 시구리 봄시롱 행님 이야기 듣던 때가
얼마 안된상 싶은디 벌써 나 나이가 40이 다 되 부렇네요.
소가 넘어 가부렇다 (속아 넘어 가부렇다),,
딸기 딸기 고운딸기 작년에도 맺은딸기 금년에도 곱게 열려 나를 방겨 주네~~~
아리 아리 아리 아리요~~~ 라라라 라라라 ~~~ 라라라 라라라 ~~ 라라라 라라라~~~
이러믄 나가 누군진 알것지다.
겁나게 보고 잡네요.. 언제나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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