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구자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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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디 조회 32회 작성일 05-06-29 17:20본문
여수에 갔다가 음식 잘 하는 집이 있다해서 따라 가봤더니 쏙국이 나왔는데 쥑이더구만...
새비된장
새비홰
씸뱅기국
언제 느그들하고 함그릇 할 기회있을까?
새비된장
새비홰
씸뱅기국
언제 느그들하고 함그릇 할 기회있을까?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웃동네</span>님의 댓글
웃동네 작성일
요즘도 새비회가 있던가
참말로 묵었나 그래 맛있드나...
쌔주한잔 찌드리고 한양 갇으가..
원매 묵고싶은거 파드락 파드락 산것을..
그냥 인정사정도 없이 뱃속에 들러가난가..
원매 매운거...옛날생각나지
그향이 다 어디가부럿노...
지금은 장마철이 다 감기조심하고
건강하거라 칭구들아 싸랑해..히 히 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