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늘 그곳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선숙 조회 54회 작성일 02-09-30 23:15 본문 생각이 많이 없다.나 어릴적 순수의 바다가 그 무언가 되고싶은 간절함도...섬은 많이도 변했더구나,꼬불꼬불한 길에금방이라도 귀신이 튀어나올것같았는데아는 얼굴들이 하나도 없더라그래도 자취는 남아있어 다행이야 다들 잘 지내고 소식 전하기..... 수정 삭제 목록 답변 글쓰기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