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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공주 |
이런곳이 있는지도 몰랐어요...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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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공주 |
전 오늘 첨 들어왔거든요...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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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공주 |
근데 방장은 누구에요?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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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공주 |
근데요... 여기는 아저씨 아줌마만 들어오나요? 전 20살이거든요...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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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공주 |
참고로 전 버들개에 아니 버들폰가? 살았답니다...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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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공주 |
대화방이 열리면 마니는 들어오나요?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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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공주 |
여긴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들어오나요?? 이름보면 다 모르는 사람들뿐인데...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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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천 |
다들 고향 사람들인데 각자가 노력해야지 즐거운 대화방이 되지않을까요...?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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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a |
오랫만에 들어가봤더니, 영 기분만 망치고 갑니다. |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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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 |
오늘밤엔 볼 수 있을까? |
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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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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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야. 오아시스야. 언니야 교회댕겨올란께 잘 지키고 있으라....알았제? |
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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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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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쩜 교회갔다가 12시에나 접속할런지......... |
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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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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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선희가 온다고 했는디............친구들아 다덜 빨리 들어와라. |
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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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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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검바위 촌놈 면피햇슈우 ㅂㄱㅂㄱ 이곳에서 고향소식을 접하니 정말 반갑고 새롭습니다요 항상다들 건강하세요 |
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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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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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내리는 비.......그래도... 항상 건강하세요.. |
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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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 |
투~칼 스럽~소 |
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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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명제야 해장국은 묵었냐?속풀고, 맴풀고, 몸풀어라잉!!! |
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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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
겁은 남시롱도 어쩐당가 나가 간뎅이가 부어같고 피곤헌디 |
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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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
삐짐이 명제가 다시는 몸팅 안헌다고 협박을 허는디 |
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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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
영등포의 밤은 깊어만 가는데 이몸은 오호 애재라 |
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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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겨지수 |
뽈락 찐것이 겁나게 묵고잡소! 따까리에 언저노코 혼차묵는 사람 앵기면 가만 알둘라요! 원래 동구간끼리 갈라묵고 사러 논께 안그러요. |
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