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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
소리도 목록
457 소리새 넘~심심혀서 홀짝거렸드니 더~쓸~하네그래 또홀짝 하니 외롭네 색깔에취하고 기분에취하고 맛에취하고 분위기 취해 야지 소식전하지 않아도 알겠지 05/16
456 달바라기 잘난체 있는체 똑똑한체 욕심은 오죽만아 억울하면 출세해야되 05/15
455 해바라기 연도사람들은자기욕심밖에모른다.자기욕심을채우기위해물불을안가린다. 05/14
454 하늬바람 모모&모모모님이 동일인인지좀헤갈리지만즐거운 주말 즐겁게보내시길바랍니다. 05/13
453 제비 모모 연하 를 거시기 하면되나요$4444 05/12
452 모모모 억도그리게하니 마음은언제나 유년인데 ,,,,,,,,,,,, 05/10
451 모모모 하늬바람도 반가우이 모모도 그러하고 내가 생각 하는 그이들이 었으면 하고 나이 들어 간다는것 나쁜것만은 아닌듯 싶어 이렇게 뒤도돌아보게도하고 추 05/10
450 하늬바람 모모님 칭찬고마워요.장미의계절5월을 맞이하여 항상 장미처럼 아름답길 .... 05/09
449 모모 총각 때 보다 훨 멋져보이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05/09
448 모모 하늬바람님 누구신가 했더니 이젠 알 것 같군요. 보기 좋게 나이를 드셨네요. 05/09
447 하늬바람 모모모님 건강하시죠,반가워요.23수남에게 보낸 글 잘 보았어요.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05/09
446 카네숑 어버이날 카네숑 받았나요? 나는 손자가 가짜 카네숑 주더라고,부럽지? 05/08
445 모모모 23친구님 들 가끔 이곳에 들다보고 가는것 다 안께 한자 씩 낸겨봐 05/07
444 푸른바다 김일봉님은 용인에 사는데 동생 일곤이는 건강이 나빠서 아마 옛날에 같이 놀던 사랑하는 친구들을 못 알아볼것 같아서 가슴 아프네요 04/24
443 배아퍼 서방님과 산은 잘 다녀 왔남? 뽕도 다고 건강도 챙 기고 꽃도보고 코에 바람도 넣고 넘 좋아겠다 04/23
442 담돌성 담돌님 은인천서건강히 잘지내죠 04/21
441 현희 연도살던 김일곤 일봉이 오빠 동생 일곤아 너 소식 알고싶다 26회 친구들 보고싶다 04/20
440 현희 26회 친구들 보고싶다 나 광주에 사는 종님이야 오늘도 퇴근하고 친구들보고싶에 대화창을 열고 왔는데 친구들 소식들이 없네 서울 친구들 열락좀하고 04/20
439 모모 날씨가 참으로 수상하네. 맑고 투명하면 좋겠다. 04/19
438 아프냐 바람이 났나 봅니다. 바람이 나고도 남을 날씨입니다 아아,,,,봄이여라........ 04/14
437 아프냐 사랑방 손님은 아니계시다 이러면 사랑방손님과 어머니라는 시츄에이션이설정되기 어렵겠죠 사랑방 손님이 문간방에 세들어사는 츠자와 눈이맞아 바람이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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